유기성 목사 5년 일찍 은퇴, 감사 – 기독일보

유기성 목사, 20년 목회 마무리하며 원로 추대!

2003년 선한목자교회에 부임한 유기성 목사님께서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헌신적으로 목회를 이끌어오셨습니다. 이제 유 목사님은 원로 목사로 추대되어, 앞으로는 더욱 넓은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역에 집중하실 예정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유기성 목사님은 선한목자교회를 섬기면서 많은 성도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셨습니다. 유 목사님은 설교를 통해 성경 말씀을 명확하고 실제적으로 전달하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썼습니다. 또한 유 목사님은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선한목자교회를 성장시키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은퇴는 선한목자교회와 많은 성도들에게 큰 감사와 아쉬움을 동시에 안겨주는 일입니다. 하지만 유 목사님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역에 헌신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제 유 목사님은 원로 목사로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며, 더욱 넓은 영역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데 힘쓰실 것입니다.

유기성 목사님께서는 원로 추대식에서 “지난 20년 동안 선한목자교회와 함께한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원로 목사로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성도들을 섬기는 데 헌신할 것입니다. 선한목자교회와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함께 힘쓰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