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햄버거집 연매출 10억, 그래도 연예인이 개꿀…선미 ‘억대 연봉’ 고백

테이는 이날 햄버거를 주문하며 “골목 식당” 출연 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본업은 가수이며 수제 버거에 대한 열정으로 햄버거 가게 사장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테이는 “골목 식당” 출연 후 자신의 수제 버거에 대한 열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직접 햄버거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며 연매출 10억원을 달성했지만, 테이는 여전히 가수 활동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음악과 요리, 두 가지 모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햄버거 가게 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들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이는 가수와 햄버거 가게 사장, 두 가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