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봉헌 감격, 웅장한 예식 현장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봉헌예배, 예식: 믿음의 공동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다

새로남교회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150여 명의 성도와 찬양대가 참석하여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봉헌예배에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훈련병들에게 믿음과 은혜의 연속성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헌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새 예배당은 훈련병들이 힘든 훈련 중에도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새로남교회는 훈련병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군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정신적인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은 설교를 통해 훈련병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응원을 전하며,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새 예배당은 훈련병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제공하며, 예배를 통해 영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힘든 훈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찬양과 기도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고 하나님과의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