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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주민들에게 더 나은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연공원, 구슬공원, 삼산동 동그라미공원 등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플로깅 캠페인은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활동입니다. 북구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신호등은 반려동물과 보행자가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북구는 올해 북구 곳곳에 반려동물 신호등을 설치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은 단순히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원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즐겁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플로깅 캠페인은 쓰레기를 줍는 ‘줍깅’과 ‘조깅’을 합친 신조어로, 운동과 환경 정화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북구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원 환경 개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신호등은 반려동물과 보행자 모두에게 안전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입니다. 반려동물 신호등 설치는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북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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