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유선, 리즈시절 미모 그대로, 빛나는 아름다움

[포토] 윤유선, 리즈 시절 미모 그대로

윤유선은 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VIP 시사회에 참석하여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윤유선은 1989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사랑이 뭐길래’, ‘형사’, ‘엄마의 바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사랑이 뭐길래’에서 보여준 풋풋하면서도 당찬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고급 저택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윤유선은 이 영화에서 ‘김혜진’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윤유선은 이날 시사회에서 ‘석조저택 살인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저희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1930년대 시대적 배경을 충실히 재현해낸 것은 물론,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더해진 완성도 높은 영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람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윤유선은 ‘석조저택 살인사건’ 외에도 ‘내가 죽던 날’, ‘인생은 아름다워’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나문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윤유선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