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없이 카카오 개발자 취준기 – 쟈미의 Devlog – 티스토리: 꿈을 현실로 만들다

카카오 개발자 채용 과정은 공채와 수시 채용으로 나뉘는데, 공채는 미리 정해진 일정에 따라 면접과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는 반면 수시 채용은 회사 인사팀에서 연락이 와서 개발자가 편한 시간과 날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수시 채용의 경우,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고 있기 때문에 개발자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회사에서 보낸 메일에 빠르게 답변하여 면접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일정 조율 과정에서 개발자의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것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수시 채용은 공채와 달리 채용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고, 회사의 필요에 따라 진행됩니다. 따라서 개발자는 항상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발자의 포트폴리오와 경력을 꾸준히 관리하여 언제든지 채용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카오와 같은 대기업의 경우, 개발자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시 채용에서도 코딩 테스트는 필수적인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평소에 코딩 테스트 연습을 꾸준히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