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가슴골 드러낸 탑드레스

에바 그린, ‘300 제국의 부활’ 레드카펫에서 눈부신 아름다움 발산

영화 ‘300 제국의 부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에바 그린은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탑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볼륨감 있는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했습니다.

에바 그린은 ‘300 제국의 부활’에서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와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입니다. 아르테미시아는 페르시아 함대의 여장군으로 그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냉혹한 전략가로서 활약합니다. 에바 그린은 ‘300 제국의 부활’에서 강인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완벽하게 소화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은 ‘300’의 후속작으로 스파르타 전사들의 웅장하고 짜릿한 전투와 화려한 영상미가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집니다. ‘300 제국의 부활’은 2014년 3월 7일 개봉 예정입니다.